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하루가 느리게 갔음 싶게”…기은세, 휴양지 감성→여름 청량美 눈길

쓰니 |2025.07.04 08:57
조회 28 |추천 0
(톱스타뉴스 문석진 기자) 뜨거운 햇살이 부드럽게 백사장을 덮고, 그 위에 선 기은세는 맑은 바다와 푸른 하늘 사이에서 한 폭의 그림처럼 빛났다. 바람이 기분 좋게 살갗을 스치고, 파도 소리와 함께 느려진 시간 속에 기은세는 평소의 분주함을 내려놓은 듯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었다. 눈부신 자연과 그녀의 여유가 맞닿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도 한여름 휴식의 설렘을 전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넓은 챙의 밀짚모자와 커다란 선글라스를 착용해 강렬한 햇살을 피했고, 자수 포인트가 들어간 흰색 민소매 상의와 연청색 와이드 진을 매치해 시원함을 강조했다. 손에 든 라탄 소재의 토트백은 휴양지 특유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며, 편안한 슬리퍼 차림과 긴 흑발은 자연스러운 그녀의 모습을 더했다. 배경에는 옅게 물든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고, 야자수 그늘 아래에서의 그녀는 일상의 틀을 잠시 벗어난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듯 보였다.

 기은세는 “몰디브 생각나게 하는 보홀에서 하루가 느리게 갔음 싶게 여유롭고 아름 다웠던 날”이라며 감상 어린 소회를 전했다. 한가로운 여름날의 정취, 맑고 차분한 시간을 바라며 마음 깊은 곳에 남은 인상을 기록한 듯한 문구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여유로운 분위기 부럽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고, “여름 바다에 어울리는 감성”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기은세만의 분위기가 휴양지와 잘 어울린다”는 호평도 있었다.

최근 여러 행사와 프로젝트를 통해 활발한 모습을 보였던 기은세는 이번 여행을 계기로 한결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계절과 삶의 속도가 어우러지는 순간, 배우 기은세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한 장면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