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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생활력 만렙이네, 음식 버리는 1인 가구 사연에 “이해 안 돼”(컬투쇼)

쓰니 |2025.07.04 15:57
조회 36 |추천 0

 강승윤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위너 강승윤이 남다른 생활력을 드러냈다.

7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1인 가구라는 한 청취자는 50% 세일하는 오리 불고기와 한 봉지에 무조건 만 원인 옥수수를 힘들게 샀는데 다 먹지 못해 오리 불고기 반은 버리고 옥수수는 전부 회사 동료들에게 나눠줬다며 "안 써도 되는 돈을 쓰고 다니는 사람이 저"라고 자책하는 사연을 보내왔다.

김태균은 강승윤에게 "혼자 살지 않냐. 과소비라든가 안 사도 되는 걸 산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전 필요한 것만 사서 빨리 빨리 소비하는 편"이라고 답한 강승윤은 "전 이분 이해가 안 가는게 오리 불고기 양이 많으면 냉동으로 얼려서 나중에 데워 먹으면 충분히 다 소화하실 수 있다. 옥수수는 심지어 회사 사람에게 돌렸으니 돈 값 했다고 본다. 생색내고 나눔 실천하고 합리적 소비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태균은 "전 장을 거의 와이프가 보잖나. 남아서 버리는 물건이 가끔 보인다. 냉장고에 소비기한이 지난 것 있잖나. 가끔 우리가 예상에 없던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뭘 준비하며 안 먹게 되는 게 생길 수 있지 않냐. 아까운 게 있다"며 "그런 것들은 다 저의 몫이 된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버리는 건 좀 아깝다"며 청취자에게 친구들을 불러 파티를 해도 되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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