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발적 미혼모’ 사유리, 45세에 새로운 도전 “6년째 텀블링 연습”

쓰니 |2025.07.06 10:06
조회 22 |추천 0

 사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텀블링 연습한지 몇 년 되었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넒은 공원에서 지인의 도움을 받아 텀블링 연습 중인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크롭톱과 레깅스를 착용한 사유리는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매끄러운 텀블링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사유리는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다. 연습해도 성장을 못 하는 내 모습이 초조해서 포기하는 핑계를 찾고 싶었다"며 "내가 운동선수도 아닌데 이 정도 하면 됐어. 나이 많은데 굳이 이거 안 해도 되잖아. 성공해서 뭐해? 무슨 의미가 있겠어. 그럴듯한 말로 자신을 납득하고 싶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6년간 포기하지 않고 텀블링을 연습했다는 사유리는 "내가 꿈에서 멀어지려고 해도 꿈은 언제나 내 곁에서 떠나지 않았다.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늘 같은 곳에서 같은 빛으로. 그래 괜찮아. 그냥 하자"라고 마음을 다잡아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하며 '자발적 비혼모'가 됐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