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송하윤, “최초 유포자 추가 고소 예정”…진실 공방 새 국면

쓰니 |2025.07.06 11:27
조회 37 |추천 0
(톱스타뉴스 전혜원 기자) 배우 송하윤이 자신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최초 폭로자에 대한 추가 고소 방침을 밝혀 다시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송하윤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학폭 논란의 중심에 섰으나, 1년 만에 강경한 공식 반박과 함께 법적 대응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지난 4일, 송하윤 측 법률대리인은 “A씨는 수배 사실을 부인하지만 수사기관으로부터 지명통보 처분 통지서를 확인받았고, 이에 따라 수배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전했다. 앞서 폭로자인 A씨는 미국 체류를 이유로 조사 출석 요구에 불응해왔으며, 경찰 역시 수차례 입국 후 직접 조사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7월 3일, 수사기관은 A씨에 대해 입국 시 체포영장 가능성까지 재차 안내했다. 그러나 A씨는 “한국에 들어올 일이 없다”고 답해 대치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송하윤은 생활기록부 등 객관적 자료 일체를 제출했고, 실제로 강제 전학이나 폭력 사실이 없음을 입증하고자 노력했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법률대리인은 “최근 SNS 입장문, 언론 인터뷰 등에서의 명예훼손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추가 형사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허위사실 유포는 없다”며 정당한 방어권 행사임을 주장하는 등 맞대응을 예고했다.

 이번 공방은 지난해 4월 JTBC ‘사건반장’에서 시작된 학폭 의혹이 불씨가 돼 촉발됐다. 당시 송하윤은 “모든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즉각 부인했고, 그 후 1년간 관련 사실 확인과 증거 수집에 매진해 왔다.


논란 여파로 송하윤은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전 소속사와의 계약 마저 종료됐다. 그러나 최근 공식 입장 표명과 수사상 진전이 이어지자 대중의 관심은 사건의 진위에 다시금 쏠리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 과정에서 학교폭력 조치에 따른 강제 전학 여부와 A씨의 진술, 법적 지위 등이 다각도로 엇갈리며 사실 관계 규명에 난항을 겪어왔다는 점이다. 유사한 학폭 논란들이 최근 몇 년간 연예계를 뒤흔들었던 만큼, 이번 사건 해법에도 적잖은 시선이 모인다.

현재까지 송하윤과 관계자들은 피해호소인 A씨와의 법적 대응을 계속하며, 추가 증거 제출과 경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논란의 파장은 당분간 남아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송하윤이 이번 진실공방에서 명예 회복과 배우로서의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 대중은 그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