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지예은, 송지효, 양세찬이 함께한 영상에서 송지효는 남자친구와 데이트할 때 갈 만한 장소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남자친구가 없다 답했다. 이에 지석진은 "남자친구 있어도 약간 숨어 다녀야 될 걸?"이라고 말했다.
양세찬은 "누나는 너무 많이 알려졌다"라며 덧붙였다. 그러자 지예은은 "언니 이제 안 숨어다녀도 된다.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라며 웃었다. 송지효는 "진짜 못된게 은근히 나 디스한다"라며 지예은에게 서운함을 표현했다.
지예은은 지석진에게 남자친구를 만날 때 숨어 다녀야 할지 묻자 "아직 모르겠다"고 답하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영상은 송지효와 지예은 사이의 묘한 티격태격과 함께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처음 지예은을 만났을 때 좋았던 감정을 회상하며 "동생이 처음이라 대하기가 어색했다. 저는 차라리 누나나 형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양세찬에게 예은에 대한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