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순이 해줬는데 신부가 준 것
화이트
|2025.07.06 21:01
조회 193,457 |추천 425
신행 다녀오더니
가방순이 고마웠다고 동남아에서 파는 믹스커피 같은 거 사다줬어요....
저는 단 거 전혀 안먹고 시럽도 안넣어먹는 사람인데...
믹스커피도 단 한번도 먹은 적 없고....
정말 차라리 만원 짜리 카페 기프티콘 보냈으면
나았을텐데
기분 나쁜 선물이네요.ㅠ
+)믹스커피를 선물 주는 사람이 어딨어요.
핸드폰 사러 가도 정수기 옆에 있는 게 믹스커피인데..
이게 선물로 적합하진 않죠ㅠ
- 베플ㅇㅇ|2025.07.0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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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시는 분들은 글쓰니가 댓가를 바라고 한거처럼 생각하시는데..그게 아니라 이 친구의 취향도 모르는 채 안하기도 뭣해서 남들한테 다 선물해 주는 정도의 생색내기 용의 선물을 한거 때문에 화가 나신거예요. 친구한테 말씀하시고 절연하세요. 어차피 님 친구분은 님을 그 정도로밖에 생각 안한거예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알아요. 사람들은 흔히 그레이드를 두고 대하더라고요. 내가 그러지 않는다고 남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 베플남자명|2025.07.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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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러는데 여자들은 뭘 바라고 가방순이 해주는거임? 남자는 사회도, 축가도 별 보답 없어도 그냥 다들 암말없이들 지나가는데. 가방순이 해주고, 어쩌고 글 툭하면 보이길래... 친구 아닌가?
- 베플ㅇㅇ|2025.07.0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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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순이 해준다고 꼭 받아야하나? 난 두번했지만, 두번다 딱히 안받았는데, 친한데 주변에 믿을만한 친구가 없으니 대신 받아주는건데, 그걸 꼭 왜 뭘 받아야 하지??
- 베플ㄱㅂㅇ|2025.07.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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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결혼할때 20년지기가 가방순이해줬는데 현금50줌 넘 고마웠다고 고생했다고 안아주면서 덕분에 순조롭게진행했다고 말도해줬는데 친구가 눈물그렁그렁함 말이라도 좀 이쁘게해주지 저건 신부가잘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