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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두 딸 존재 밝힌’ KCM, 세 아이 아빠 된다..“예쁜 선물 찾아와”

쓰니 |2025.07.08 10:12
조회 39 |추천 0

 

KCM/사진=헤럴드POP DB, KCM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고 깜짝 발표했다.

8일 KCM은 자신의 SNS에 “오늘 발매될 노래처럼, 이 세상에 또 하나의 가장 예쁜 선물이 찾아왔습니다. 저 셋째 아빠됩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축하해 주세요. 기쁜 소식 가장 먼저 노래와 함께 전해드려요”라며 “이 곡은 셋째 소식 듣고 아내와 가족들이 너무 예쁘고 고맙고 사랑스러움에 영감을 받아서 만든 곡”이라고 신곡 ‘그댄 내게 가장 예뻐요’ 발매를 예고했다.

KCM은 끝으로 “늘 감사합니다. 정말로 더 열심히 노래할게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초음파 사진도 첨부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들과 네티즌들도 축하를 쏟아냈다. 가수 현진영은 “나는 니가 이 곡을 어떤 마음에 만들었는지 옆에서 다 지켜봐서 니가 얼마나 행복한지 누구보다 잘 알지. 정말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 외에도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있길”, “축복이가 왔군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다둥이 아빠 파이팅” 등 댓글에 KCM은 “감사해요”라고 답글을 남기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KCM이 알고 보니 2012년생, 2022년생 두 딸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은 지난 3월 처음 알려졌다. 그는 2022년 1월 당시 9세 연하의 회사원과 언약식 형태로 식을 올렸다고 발표했으나 이미 중학생을 포함한 두 자녀가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전한 것.

사진=KCM SNS

KCM은 각종 프로그램에서 연애를 10년 동안 했다고 밝힌 바. 지난 2012년 지금의 아내와 교제 당시 첫 아이를 가졌으나 당시 KCM이 사기를 당하는 등 어려운 개인 사정으로 바로 결혼을 하지 못했고, 이후 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된 것으로 전해진다.

딸들의 존재를 밝힌 뒤 KCM은 “ 먼저 12년 정도 늦었지만 축하한다고 말씀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부터 드린다. 지금 이 순간을 위해 긴 시간을 잘 견뎌온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후련하고 벅차다. 더 진실되고 보다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지금처럼 열심히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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