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한 가운데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술을 마시지 못한 이유 또한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이시영은 7월 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시영 글에 따르면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지만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다. 이혼 이야기가 나오면서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무렵 배아 냉동 보관 기간 만료를 앞두고 이식을 결정했다. 이시영은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그 결정의 책임은 온전히 짊어지고 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시영이 지난 6월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했을 당시 술을 마시지 않은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방송에서 이시영은 신동엽에게 “치료받는 게 있어서 당분간 술을 마시면 진짜 안 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나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