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아역 김태연이 '구마수녀'로 오컬트 영화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김태연은 7월 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구마수녀-들러붙었구나'(감독 노홍진)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이후 스크린 데뷔까지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구마수녀-들러붙었구나'는 죽은 자들이 보이는 수녀가 믿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가장 독한 저주와 마주하는 오컬트 미스터리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어린 애순이'를 연기한 김태연이 오컬트에 도전하는 가운데, 영화 상영 후 간담회에서 김태연은 "'구마수녀'는 14살, 지난해 찍은 작품"이라며 "'폭싹 속았수다' 이후 주변에서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 부끄럽다"고 수줍게 말했다.
스크린 데뷔까지 하게 된 소감을 묻자, "영화는 처음 찍어봐서 너무나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노홍진 감독은 "태연이와 태연이 부모님에게 '스무 살 전에 분명히 뜰 거다'고 이야기했었다"면서 "제가 안목이 있다는 뜻"이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안겼다.
17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