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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에 일장기 건 srt 이거 뭐야??

ㅇㅇ |2025.07.09 17:02
조회 38 |추천 0




“배는 떠다니는 나라다.
깃발은 그 나라의 주인이다.”



거북선은 단순한 배가 아니다.
임진왜란의 바다 위에서, 조선을 지켜낸 움직이는 국토이자, 군사적 자존심이다.
그 위에 일장기를 꽂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음슴체 빼고 쓸테니까 이해좀 해줘!)


단순한 ‘디자인 실수’라고 믿고 싶다.

하지만 이건 너무도 상징적이다.

한국의 자존심인 거북선

그리고 그 위에 침략자의 깃발



이건 마치 우리 민족의 영혼에 말뚝을 박는 주술 행위와도 같다.
일제강점기, 일본은 조선의 고궁과 산천에 ‘말뚝’을 박았다.
그건 단순한 물리적 구조물이 아니었다.
민족의 정기(精氣)를 꺾고, 기운을 끊는 주술이었다.




이번엔 이미지다.

SRT처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에 무의식적 메시지를 심는다.
거북선 위의 일장기를 아무렇지 않게 보게 만들고,
그 역사적 부조화를 아무도 문제 삼지 않도록 만드는 것.

이건 문화적 시험이다.
일본은 지금도 끊임없이 한국을 ‘심리적으로 다시 식민화’ 하려 한다.

> “이쯤 그려도 가만히 있겠지?”
“민족의 상징 위에 우리 깃발을 꽂아도 못 알아차리겠지?”
우리를 시험하는 것이라고 봄.





전쟁사에서 깃발이 꽂힌 그 순간, 주인은 바뀜.

전쟁사에서 배 위에 깃발을 바꿔다는 건 점령을 의미한다.
심지어 해적조차도 상대의 깃발을 내리고 자기 깃발을 올린다.
깃발은 권리이고, 지배이며, 선언임

거북선에 일장기를 올렸다는 건
“이제 이 나라는 우리의 것이다”라는 상징적 주술 행위라는 추측을 해봄.





우리는 역사의 왜곡과 상징의 침탈에 무감각해져선 안 된다.

조용한 침투는, 결국 정체성과 영혼을 무너뜨린다.

하나의 이미지가 우리 뿌리를 흔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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