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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출산 후 30kg 감량…3개월간 3개만 먹었다" [RE:뷰]

쓰니 |2025.07.09 20:07
조회 43 |추천 0

 



정선아가 출산 후 30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김준수, 정선아가 등장, 뮤지컬과 관련된 일화를 밝혔다.
이날 김준수는 최근 아픈 상태에도 무대에 오른 일화를 밝혔다. 뮤지컬 '알라딘'에 출연 중이던 김준수는 조개회를 먹고 노로바이러스가 걸렸다고. 정선아가 "조심했어야지"라고 하자 김준수는 "고급 레스토랑이어서 믿었지"라고 밝혔다. 김준수는 "아플 수 있는 곳이 다 아팠다. 매 신마다 기도하면서 들어갔다"라며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듣던 정선아는 "옷엔 괜찮았냐. 전 기저귀 차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김준수를 당황케 했다. 김준수는 "그 정돈 아니었다"라고 말하기도. 정선아는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했던 때를 떠올리며 "고음을 계속하는 건데, 의상도 꽉 끼어서 내릴 수가 없었다. 화장실을 못 가서 정말 기저귀 차고 공연했다. 고음은 배에 힘을 줘야 하지 않냐. 정말 며칠 동안 죽을 뻔했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정선아는 관리하는데도 잘 먹는다는 말에 대해 "안 가리고 먹긴 먹는다. 운동을 하지, 이제 안 먹고는 못 하겠다. 밥을 못 먹으면 화가 난다"라고 밝혔다.
임신했을 때 30kg이 증가했다는 정선아는 "아기 가졌을 때 80kg이었다. 일에 상관없이 합법적으로 먹을 수 있으니까"라고 했다. 정선아는 출산 후 다이어트에 대해 "잘 안 빠져서 정말 힘들었다. 초반엔 식단을 했다. 낫또, 연두부, 계란만 3개월 먹었다"라며 "왜냐면 (출산 후) 5개월 만에 공연을 해야 했다. 거기다 청바지를 입어야 했다. 운동하면서 마사지하고"라면서 힘들게 노력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정선아는 "산후조리원에서 한 10kg을 빼고 나왔고, 20kg을 뺀 건데 산후 붓기는 한 번에 빠지지도 않는다. 젊을 때 3~4kg 빼는 건 너무 쉽다"라며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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