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방민아가 밝은 얼굴로 걸스데이 15주년을 축하했다.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만큼 새신부 방민아의 근황이 눈길을 잡았다.
방민아는 7월 9일 소셜미디어에 "HBD my girl's day 2025.07.09"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멤버 혜리의 채널에 완전체로 출격했던 방민아의 근황이 담겼다. 세월을 잊은 듯, 여전한 미모의 걸스데이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방민아의 인형 비주얼도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7월 4일 방민아 소속사 SM C&C, 온주완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결혼한다. 열애 사실조차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 오다 결혼을 발표한 것이라 숱한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방민아 소셜미디어방민아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고,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을 앞둔 두사람에게 따뜻한 관심과 축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온주완 소속사 측도 "두 사람이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며 "앞으로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친인척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으로, 부득이하게 비공개로 식을 올리는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6년 방영된 SBS 토일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시작됐다. 당시 연인 관계는 아니었지만 2021년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재회한 후 감정이 깊어져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