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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윤, 이수지→혜리와 청룡 후보‥기대 없다더니 “주세요” 어필(컬투쇼)

쓰니 |2025.07.10 16:23
조회 31 |추천 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엄지윤이 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7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김수찬, 엄지윤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지윤이 가비, 이수지, 혜리, 지예은과 함께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자예능인상 후보에 오른 소식이 전해졌다. 엄지윤은 이에 "너무 감사하게 불러주셨다. 기대 1도 안 하고 있다"며 겸손한 매력을 뽐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곽범도 인정하는 쟁쟁한 후보였다. "후보가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후보"라고 밝힌 엄지윤은 주변에서 "'주세요'라고 어필하라"고 부추기자 이내 "주세요"라고 공개적으로 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수상 소감을 연습해 볼 기회도 줬다. 김태균이 실제 시상식 현장인 척 "'제 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자 예능인상은 바로 '컬투쇼'의 엄지윤!"이라고 발표하자 놀라는 시늉을 한 엄지윤은 "어떻게 '컬투쇼'로 청룡까지 받게 돼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태균 선배님 감사드리고 수찬 씨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엄지윤의 장난기로 수상소감에서 쏙 빠진 곽범이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윤은 김태균이 "진짜 수상하면 '컬투쇼' 언급을 살짝해달라"고 하자 "무조건 처음으로 하겠다. 만약 받으면 그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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