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병헌(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민정이 아들 운동회에 참여하는 '아빠 이병헌'의 면모를 귀띔했다.
이민정은 7월 8일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고등학교 때부터 같은 교회에 다니며 친해졌다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 최자와 만난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대화 도중 학부모 참관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민정 채널 영상 캡처개코와 이민정은 입을 모아 "꼭 가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개코는 "아들이 중학생이다. 나를 아는 아이들이 있지 않나. 전교생이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정은 아들 준후 운동회에 이병헌을 꼭 보낸다며 "무조건 아빠 보낸다. '가, 오빠가 가' 한다. 준후가 얼마나 좋아하는데"라 거들었다.
이를 들은 개코는 "나는 운동회에서 계주하다가 자빠졌었다"는 웃픈 에피소드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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