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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엄태웅, 9년만 스크린 복귀 앞두고 “무조건 행복하기”..엄정화·윤혜진도 적극 응원

쓰니 |2025.07.11 10:58
조회 18 |추천 0

 

배우 엄태웅/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엄태웅이 사생활 논란 후 9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 가운데 가족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배우 엄태웅은 지난 10일 “‘마지막 숙제’. 행복하기..무조건 행복하기!”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좋은 스탭, 배우들과 행복했던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엄태웅은 “그때 우리 반 어린이들은 지금 멋진 청소년으로 성장해서..그때 받은 숙제를 해내고 있다고 합니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같은 날 엄태웅 주연작인 영화 ‘마지막 숙제’ 개봉 소식이 전해졌다.

‘마지막 숙제’는 임시 담임이 된 선생님과 각자의 색깔로 마지막 숙제를 이뤄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마음이2’ 이정철 감독의 신작이다.

엄태웅은 발레무용가 윤혜진과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엄태웅은 2016년 사생활 논란으로 자숙에 돌입했다. 2017년 ‘포크레인’으로 제21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에 참석한 이후로는 공식 석상에서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그런 그가 주연을 맡은 ‘마지막 숙제’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게 됐다.

이에 누나인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너도,,”라고, 아내인 윤혜진은 “‘무조건 행복하기!!’ 영남 선생님이 그날 학교에서 더보기...”라고 댓글을 달며 적극 응원했다.

오랜만에 참여한 작품이라 의미가 있다는 엄태웅이 작품 자체의 따뜻함으로 등 돌린 대중을 다시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지막 숙제’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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