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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절친 지코에 레슨받아 첫 랩 도전, 결과물 나쁘지 않아”(가요광장)

쓰니 |2025.07.11 13:42
조회 62 |추천 0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가 첫 랩 도전 소감을 전했다.

7월 11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도경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도경수는 7월 7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리스(BLISS)'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 '싱 어롱!(SING ALONG!)'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의 경우 가수 지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도경수도 작사에 이름 올리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도경수는 절친 지코와의 작업은 어땠냐는 질문에 "워낙 친해서 이렇게 작업을 해본 적이 없다. 단체로만 항상 하다보니까 주어진 것만 하고 그랬는데 제 의견을 내는 게 처음이었는데 너무 재밌더라. 너무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은지가 "왜 진작 그러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을 하시냐"고 묻자 도경수는 "이제부터 그래서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답했고, 이은지는 "너무 행복한 이야기다. 경수 씨가 화끈하게 음악 작업해주신다고 하니까 기대해달라"고 팬들에게 청했다.

도경수는 랩에 도전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랩이 너무 어색했다. 항상 노래만 하다 보니까 지코 친구가 '이런 걸 좀 했으면 좋겠다, 매력적일 것 같다'고 했다. 노래를 하다가 랩하다가 다시 노래로 가는 구간이 있는데 랩을 안 하다 보니까 발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리듬을 어떻게 타야 할지 모르겠더라. 연습을 할 때 너무 이상한 거다. 안 하던 거니까. 지코 친구에게 도와달라고 해서 레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데뷔 13년 차에 갑자기 랩 레슨을 받은 거냐"며 웃음 이은지는 만족하는 결과물이 나왔냐고 물었고 도경수는 "그래도 좀 나쁘지 않게 한 것 같다. 워낙 잘하는 사람에게 레슨을 받아서 자신감 있게 했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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