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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 거리두기

또대갈장군 |2025.07.11 13:46
조회 17,120 |추천 8
늘 고집불통
큰소리..로 여왕노릇하시는거
이젠 저도 나이드니 힘이 드네요
연금으로 두분 그럭저럭사십니다

저흰 월수입300이지만
3식구 어렵게살아요
운영하는것도있고
용돈은 못드려요

가까운거리살아
일주일에 한번 가 저녁먹고옵니다
제외동아들에게 이만원용돈도 주시니

이번에 아빠팔순을 좀 연기하자니
서운하신가봅니다
날풀림 여행가자니까..
어디 맘대로 정하냐..누가 생일을
교회모임중에
더운데 밥하고 돈뜯어가고
못된 자식들이라고 하셨답니다.
저희먹을건 늘 사갔는데말이죠

며느리한텐 아무소리안하십니다.
왜 나한테만 그러랴니까
딸이라서..

화가나신거 풀어드릴려고
호텔부페 급하게 예약해
남동생네랑 식사하고 봉투까지 드리고
팔순행사 끝났는데

생신당일
저도 일하느라
바쁘고 자식들이 전화한통없다고
또 저에게만 전화해 욕설을 하십니다
밥맛떨어진다고 끄느래서 끄넜습니다


이번엔 굳이 풀어들리고 싶지않네요
거리두기가 답이겠죠
추천수8
반대수62
베플ㅇㅇ|2025.07.13 15:14
근데 팔순 연기하자하고 팔순인데 생신당일에 전화가 안오면 서운하긴 하실거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저녁먹으러 가면 그 비용은 다 부모님께서 어쨋든 아들용돈 이만원이래도 본인들은 용돈 못 드린다면서요 밥 얻어먹고 오면서요 그 연세면 많이 서운하실듯
베플이모씨|2025.07.13 19:45
글쓴이 환갑때 글쓴이 아들이 바쁘다며 안오면 기분어때요? 생일때 저러면 서운하지요...그리고 남의집딸인 며느리한테 왜 한소리를 해요 비교를 해도 이상하게하네
베플ㅇㅇ|2025.07.13 17:04
일주일에 한번 가는데 밥차려줘? 울엄만 내가 내 생일에 들러도 생일인줄도 모르고 물한잔도 안주던뎅. 내밥상 설거지도 귀찮은데 딸식구 매주 밥 차려 먹이는거 그 연세에 엄청 귀찮은 일이지. 요즘은 배달식 편해서 어쩌다 가면 맛있는 배달식 맛보이는데 맛있고 편리하다고 감탄하며 먹다가도 1회용기 뒷처리도 일이라 배달도 꺼릴정도로 여름손님은 범보다도 무섭다는 옛말도 있지
베플ㅇㅇ|2025.07.13 17:33
서운할만한데요?
베플ㅇㅇ|2025.07.13 19:08
며느리에게는 뭐라고 하면 안 되죠. 아들에게 뭐라고 해야하는 거죠. 그 부분은 서운해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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