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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49살에 장가갔다…1200명 하객 앞 첫 포즈는 유쾌했다

쓰니 |2025.07.13 20:25
조회 46 |추천 0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 풍경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말 없이 웃고 있었다. 장갑 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아이보리 수트 아래로는 긴장이 아닌 익숙함이 흐르고 있었다.

13일, 김준호가 김지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부부의 연을 맺으며, 약 3년간의 공개 열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호는 베이지 톤의 쓰리피스 수트를 입고, 흰 장갑을 착용한 모습이었다.


 13일, 김준호가 김지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부부의 연을 맺으며, 약 3년간의 공개 열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사진=김준호 측 지인

셔츠는 아이보리, 타이는 클래식한 블랙으로 정돈됐고, 브로치 대신 부케꽃으로 부토니에를 완성했다. 포켓은 단정했고, 안경 너머의 표정은 말보다 밝았다.

왼쪽으론 청청 스타일의 지인, 오른쪽으론 한복을 곱게 입은 가족이 자리했다. 그는 가운데에서 양손을 살짝 들어 보이며 특유의 ‘개그맨 포즈’를 취했지만, 그 웃음은 다분히 진심이었다.

사진은 단체 컷이었지만, 중심은 김준호였다. 그는 그날, 가장 조용히 결혼을 즐기고 있었다.

결혼식엔 약 1200명의 하객을 초청하는 청첩장을 미리 보냈고, 사회는 이상민, 축가는 거미와 변진섭이 맡았다. 김지민은 최근 라디오에서 “이제 정말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결혼 준비의 고충과 감정을 동시에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개그계 25호 부부로 등극하며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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