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박나래가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에 불참해 화제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김준호, 김지민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사회는 이상민이 맡았으며, 축가는 변진섭과 거미가 불렀다.
김지민, 김준호는 남다른 인맥을 보여줬다. 두 사람 모두 방송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만큼, 동료 개그맨들을 비롯한 수많은 스타가 하객으로 참석했다. 하객은 무려 1200명에 달했다.
이에 김준호, 김지민의 부케를 누가 받을 것인지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과 절친한 박나래가 받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지만, 실제로는 한윤서가 부케의 주인공이 됐다.
박나래가 부케를 받지 않자, 박나래의 결혼식 참석 여부에도 이목이 쏠렸다. 박나래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날 결혼식에 불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결혼식 다음날인 14일, 박나래의 또다른 근황도 전해졌다. 이날 박나래는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집 도난 사건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박나래는 “범인이 잡혔고 재판 중이고 다 돌려받았다. 너무나 다행이다. 이전에 손태진씨 라디오 생방 출연하기로 된 날에 경찰서에 가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10일, 박나래의 자택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해당 남성은 절도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출연일이었던 같은달 8일 도난당했다. 박나래는 불참했으며,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 덕에 사건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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