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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들이 학교에 아이 데리러 가는 이유

ㅇㅇ |2025.07.15 14:28
조회 12,139 |추천 32

 

 

 


이은지: 요즘 애들은 왜 부모가 학교에 데리러 가나요?


요즘은 어린 학년일수록 필수더라 ㅇㅇ





 

 


ㅇㅇ 마즘 

80~90년대생들은 다들 공감하지 않나?

라떼는 ㅋㅋㅋㅋㅋ 오히려 엄마아부지가 데릴러 오는거 싫다고 그랬는데 친구들하고 간다고 






 

 


나약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솔직하신 어머님의 관록 







 

 

 


마쟈 요즘은 다들 집근처에 학교도 많아져서 대부분 집 코앞으로 등교들 하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건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요즘 애들 나약해서 그런것도 ㅋㅋㅋ 있다고는 하지만

추세가 또 다들 그런 분위기니까 더 데려다주게 되는거 아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세상이 흉흉해진것도 맞긴 하지만(체감상 아동범죄 관련으로 흉흉한 건 8,90년대가 더 심했던 거 같기도 ㅎ) 확실히 20-30년 전보다 애들 더 조심조심 키우는 건 맞는듯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음



추천수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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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5.07.16 18:39
77년생임…그때 당시 납치, 유괴, 성법죄, 학폭 많았어요… 지금처럼 인터넷이 활발해서 정보공유가 덜 됐을뿐.. 학교끝나고 바바리 맨 만나고 길에서길 물어보던 아저씨가 차안에서 거시기 흔들고 학교끝나고 일진언니가 삥뜯고…. 근데 울 부모님 세대는 전쟁 이후 먹고 사는게 급급했던 세대라 그런거에 대한 심각성을 몰랐던거죠… 삥뜯기면 그냥 맞기전에 돈줘라라고 하던 세대에요…엄마는 저희집에 도둑이 몇 번 들었었는데 집에 돈없어서 도둑 화나서 해꼬지 할 수도 있다고 집에 비상금 놓고 출근하셨네요… 예전에는 cctv도 없어서 심심하면 유괴사건 일어났죠…. 아이가 나약한 문제가 아니라 안전문제때문에 데리러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베플ㅇㅇ|2025.07.16 14:49
그 흉흉함을 겪고 자란세대라서 내자식 안겪게 하고 싶은 거죠 그리고 요즘 진짜 인도 차도 구분도 없고 차도 너무 많이 다녀요.. 애들이 조심한다고 해도 키가 작으니까 운전자 입장에서 잘 안보이기도 해서 사고도 많이나니까 저도 아이 10살까지는 등교 시켰어요 하교는 학원으로 데리러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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