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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 사기 혐의 재판…카라 박규리, 증인으로 나서나

쓰니 |2025.07.15 16:17
조회 39 |추천 0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전 연인 송자호 피카프로젝트 대표의 사기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15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박규리는 16일 서울남부지법 제12형사부의 심리로 진행되는 송자호 등에 대한 사기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

박규리가 출석할 경우 증인 신문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나, 박규리의 출석 여부는 미지수다. 박규리는 현재 외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자호는 2023년 7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 배임, 업무방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송자호는 확보하지 않은 미술품에 투자하라며 투자자를 모집한 후 가상자산(피카코인)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만 1만 4,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박규리는 이 회사의 큐레이터 겸 최고홍보책임자(CCO)로 활동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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