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강서하가 오늘(16일) 영면에 들었다. 故 강서하 SNS
배우 故 강서하가 오늘(16일) 영면에 들었다.
16일 오전 故 강서하의 발인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경남 함안 선산이다.
고인은 지난 1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업계에 따르면 故 강서하는 지난해 위암 4기 판정을 받았으며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다. 안타까운 비보에 동료들은 슬픔을 전하는 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인 배우 박주현은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예쁜 웃음 계속 간직해"라며 추모했다. 서은수는 "예원아,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잘 지내고 있어줘. 다시 만나는 날, 오래 못 했던 이야기 많이 나눠줘"라면서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故 강서하는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옥중화' '다시, 첫사랑' '파도야 파도야' '아무도 모른다'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유작은 영화 '망내인'이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