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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 강서하, 오늘(16일) 영면‥위암 투병 중 사망에 추모물결

쓰니 |2025.07.16 11:04
조회 28 |추천 0

 

故 강서하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故 강서하가 오늘(16일) 영면에 들었다.

16일 오전 서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강서하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장지는 경남 함안 선산이다.

故 강서하는 지난 13일 위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유족 측에 따르면, 고인은 항암 2차 후 건강이 급격하게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 31세.

故 강서하의 비보에 유족은 추모의 글을 SNS에 게재했다. 지난 14일, 고인의 여동생은 “아직도 안 믿긴다 언니... 본인은 그 큰 고통을 견디고 있으면서도 주위 사람들 걱정, 내 걱정... 몇 개월 밥도 못 먹었으면서 꼭 자기 카드로 결제하라고 내 끼니는 절대 못 거르게 한 너무 빨리 가버린 내 천사...”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진통제로 버티는 와중에도 이만하길 다행이라고, ’감사하다’고 말하는데 내가 진짜 부끄럽더라... 울 언니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거기서는 고통 없이 꼭 행복만해 ! 언니가 보면서 언니 생각하라고 준 선물은 할머니한테 양보했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신 나는 늘 일상 속에 마음속에 언니랑 함께할게. 그리고 다음엔 내 동생 해주라... 내가 진짜 잘해줄게... 울보 이모도 이모부도 욱이도 잘 챙길테니 걱정말고!!”라고 했다.

끝으로 “언니는 울 할아버지들 하고, 언니가 소원했던 바다 보이는 집에서 평범한 삶 살면서 꼭 행복해줘!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강예원! 우리 가족으로 와줘서, 내 언니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벌써 보고싶다... 사랑해”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배우 박주현 등 동료 스타들도 추모했다. 박주현은 해당 글에 댓글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원아... 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예쁜 웃음 계속 간직하길”이라고 남겼다. 대중들 역시 고인의 비보에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지난 2012년, 故 강서하는 용감한 녀석들의 뮤직비디오 ‘멀어진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어셈블리’, ‘옥중화’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故 강서하의 유작은 영화 ‘망내인’이다. ‘망내인’은 최근 크랭크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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