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 유희관, 이찬원,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탈모를 고백했다.
7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찬원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야구 특집을 맞아 유희관, 이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희관은 "잔디 스타일의 머리는 언제부터 처음 시작됐냐"는 질문에 "한 5년 됐다. 야구할 때 모자를 쓰니까 헤어스타일을 잘 모르셨는데"라고 답했다.
김태균이 "왜 이딴식으로 하셨냐"고 장난스레 묻자 그는 "많이 방송에서 얘기했지만 가족력 때문에, 탈모가 좀 있어서 머리를 기르고 싶어도 기를 수가 없다"며 "모르는 분도 머리를 보시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제 시그니처다"라고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