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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신지, 문원과 결혼 발표 후 논란에 결국 눈물 “코요태에 피해갈까봐 힘들어”

쓰니 |2025.07.17 08:25
조회 25 |추천 0

 

신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지가 예비 신랑 문원 논란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홍진주, 작가 이언주)’ 302회에는 27년 차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가 출연했다.

앞서 신지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신지, 문원은 과거 신지가 DJ를 맡았던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통해 친분을 쌓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문원은 돌싱 고백 이후 학교, 군대 폭력, 양다리, 부동산 사기 영업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문원은 부동산 사기 영업에 대해서는 사과하면서도 나머지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빽가는 “제 핸드폰 배경 화면이다. 아무 생각 없이 매일 보던 건데 우리가 가족이구나 싶으면서 갑자기 이승환 형의 ‘가족’이 생각나더라”라며 “샤워하면서 틀어놨는데 눈물이 날 것 같더라. 코요태의 20년 넘는 게 샤워하면서 돌아가더라. 내가 이렇게 멤버들을, 신지를 생각하는구나. 나도 몰랐던 걸 알게 됐다”라고 심정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사진=방송캡처

신지는 “안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니까 속상했겠지. 옛날 생각도 하게 된 것 같다. 내가 잘해야지”라며 “나한테는 가족이 코요태고, 코요태가 신지고, 신지가 코요태고 이게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 것 같다. 혹여라도 팀에 피해가 갈까 봐”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댓글이나 반응을 다 보고 있다. ‘너 때문에 코요태 끝났다’가 그 어떤 댓글보다 무섭다. ‘너 때문에 코요태 망했다’ 이런 글들이 가장 아프고 힘들다”라며 “저희는 굳건한데 나 하나 때문에 멤버들까지 휩쓸려서 미움을 받을까 봐 걱정이 되는데, 멤버들은 늘 ‘너한텐 우리가 있잖아’ 얘기해줘서 너무 힘이 된다, 미안하기도 하고”라고 털어놨다.

김종민은 “신지야, 정말 어렸을 때부터 코요태를 지키느라고 외부에서 일어나는 것들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때가 많았을 텐데 지금부터는 본인 행복에 신경을 많이 썼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이처럼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발생한 잡음을 두고 속상한 속내를 꺼내놓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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