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박상민이 인기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과 태도를 전했다.
7월 17일 방송된 MBC 표준 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에는 신곡 '사랑하니까'로 컴백한 박상민이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예전에 중국에서 워크숍을 했는데 박상민 씨가 오셔서 밤새도록 호텔 직원들과 함께 떼창 하며 놀던 기억이 난다"라고 문자 사연을 남겼다.
박상민은 "초대가수로 갔었다. 저는 이럴 때 보통 2시간 정도 해드린다"며 "콘서트 수준"이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박상민은 "저에 대한 선입견이 어떤 게 있냐면 조심스럽게 사진 제안을 하신다. 저는 무조건 다 찍어준다"라고 말했다.
박상민은 "초대가수로 가서 다음날 한국 오려고 공항에 있는데 보험 회사 700명 넘는 분들한테 다 같이 사진을 찍어줬다. 다 찍어준다. 두 시간 정도 걸리더라. 늦은 적도 많다. 후배들한테도 '네가 인기 있어서 귀찮게 하는 게 좋냐 인기 없어서 본체만체하는 게 좋냐'면서 혼낸다. 찾을 때 잘해야 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