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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쓴소리좀 해주세요

ㅇㅇ |2025.07.18 01:12
조회 131 |추천 0
사는얘기에 올렸다가 조회수가 너무없어서 ㅠ 이곳에 다시 올립니다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딸셋중 막내입니다 언니들은 시집가서 잘살고 있구요
저는 비혼이고 지금은 무직상태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언니들과 다르게 엄마가 저를 오냐오냐키웠고 사실 직장도 며칠하다가 일이든 사람땜에든 힘들면 관두는스탈이에요 ㅠ 그래서 일하는곳이 자주바뀝니다 엄마도 힘들면 다른데 알아보라하고 뭐라하지않아서 제가 악착같이 못버티고 더 그러는거같아요 고정지출비용 및 생활비는 엄마가 쓰라고 카드도주고 계좌입금도 해줍니다 저는 마흔넘습니다 ㅠ 한심하기도하고 또 한편으로는 맏이이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집에 손도못벌리고 오히려 집에 빚갚아주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무슨복이 많아 한겨울에는 감기걸릴까봐 일하지말고 좀 쉬어라.. 너무 더울때도 힘들다 집에와서 좀 쉬었다가 시원할때 일하라고 엄마눈에는 항상 아기로 보여지고 저도 그런 엄마가 있으니 자꾸 느긋?해집니다.. 잘벌때는 잘벌었고 아파트도 사놨는데 요즘은 회사생활에 적응이 잘 안됩니다 ㅠ 엄마의 보호속에서 이렇게 살다보니 엄마땜에 제가 망가지고있는거같고 앞으로 사회생활에 걱정도되고 그렇습니다 제게 쓴소리좀 해주세요 평생 이리살아와서 고칠수있을지도 걱정입니다 일안하고 엄마의 경제력만 믿고 이렇게 놀면서 받을재산으로 쉽게 살고싶지는 않는데 회사생활도 제 마음대로 되지는않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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