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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종결’ 김히어라, 더글로리 연진이 의리에 웃었다 “모든 길을 응원해”

쓰니 |2025.07.18 13:05
조회 43 |추천 0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히어라가 배우 임지연의 서포트를 받았다.

김히어라는 7월 16일 소셜미디어에 "아니 내 친구 지연띠. 사라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언니가 가는 모든 길을 응원해. 나의 최고의 프리다. 어라띠 사랑해"라는 메세지와 함께 음식을 보낸 임지연이 담겼다.

김히어라 소셜미디어

김히어라는 임지연의 도시락 인증에 나서며 "닭강정이 맛있는 임지연 도시락"이라 적기도 했다. '더 글로리' 이후에도 꾸준히 우정을 이어가는 배우들의 근황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김히어라는 지난 2023년 9월 학교 폭력 의혹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소속사 측은 "김히어라와 당사는 지난해 불거진 일련의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과 만나 오랜 기억을 정리하며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혀 논란을 마무리했다.

2년 만에 뮤지컬 ‘프리다’로 복귀한 김히어라는 프레스콜 현장에서 "'프리다의 그림은 유일한 수단이자 기회'라는 대사가 있는데 제게 '프리다'가 그랬다. '프리다'가 저에게 준 믿음과 용기가 있기 때문에 관객 분들에게 모든 걸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기로 보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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