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여자야
부모님께서 나를 많이 하찮게 보시고 무시하셔
심지어 집착까지 심하시지 날 사랑하시는지 모르겠어
특히 아빠가
아빠는 말하실때 항상 ‘니가 잘 모르나본데’로 시작해
내가 실수하더라도 조금만 실수해도 ‘니가 잘 모르나본데’로 시작해서 내 행동을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고 일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화를 내셔.
그게 아니라고 사실을 해명을 해도 아빠가 생각한 것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거나 본인이 착각을 한 것이 드러나도 도리어 나에게 화를 내심. 그리고 과거 이야기를 막 꺼내시는데
이 일들은 이미 다 끝나고 해결된 일들임
내가 자고 있을 때 부모님끼리 이야기하는 거 들어보면
내 욕이 많더라고 특히 아빠께서 말씀하시는게
우리에게 화내실때도 ‘야 이 새끼야’ 부터 시작하시고
‘씨@발’이 나오실때도 있음 욕설도 간간하게 나오셔
전에는 심하게 때리거나 물건을 던졌었는데
(심지어 목도 조르고 하셨음)
우여곡절 끝에 못 때리게 되니까
화내실때 욕설을 사용하심
그리고 집착
곧 있으면 나 성인임
고등학생인데
어디 놀러갈 때 취조 당하는 느낌임
최근 SNS 대화내용 다 보여줘야하고
남자랑 놀러가냐를 여러번 반복하심
아니라고 말씀을 드려도 반복하시고
같이 놀러가는 친구 지인 사진을 보여드려야 비로소
마음이 조금 움직이시는 분이야
밖에 있을때도 전화오셔서 옆에 누구있는지 그 사람에게
전화 바꿔보라고 하시고 막 놀고있는데 나를 찾아오심
집에서도 방 문 닫으면 안되고
내가 씻고 있을때도 아빠께서 막 문열고 들어와서 물건 가져가시고 본인 화나는 일 있으시면 내가 아무리 씻고있어도
들어와서 화내심
나는 벌거벗은 상태로 혼나야 됨
하… 이게 사람 사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