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맞는듯
언플이고 뭐고 부수적인 걸 다 떠나서
자기가 정한 ‘편’이 불리한 상황이 되는 걸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음.
ㅁㅎㅈ 무혐의 뜨기 전에 ’법대로‘ ’배신‘ ’돈밖에모르는’ ’계약을 우습게 여기는‘ ’어리석은‘ 이런 워딩들로 ㄴㅈㅅ랑 ㅁㅎㅈ을 멍청한 어린애들, 교활한 사람으로 비난했잖아.
하지만 배신과 위법, 피해자의 피해 정도를 수치화시키면 몇십, 몇백배는 ㅂㅅㅎ 주가조작 건이 큼. 본인들이 그렇게 이성적이라면 ㅂㅅㅎ을 몇십배는 더 나쁘게 보고 욕해야 함.
근데 그러지 못함ㅋㅋㅋㅋ 이미 무의식 중에 ㅂㅅㅎ=나 자신이니까. 심한 경우엔 주가조작 건으로 국민연금이 피해본거 아니라고 ㅂㅅㅎ대변인처럼 열심히 짤 퍼나르는 사람도 봄. (대체 왜¿)
그리고 번외로, 남의 의견에 반박할 때 ‘지능딸리냐‘, ’저능하다‘는 말을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똑똑함에 콤플렉스 있는 거 같음. 원래 남을 욕할 때 쓰는 말을 보면 그 사람의 결핍을 알 수 있다잖아. 오히려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이 불안도가 더 높아보이고 좀 자존감 낮다고? 느껴짐
난 ㄴㅈㅅ, ㅁㅎㅈ이 억울한 쪽이라고 생각해서 편향적일 수 있는데 여러모로 ㅂㅅㅎ과 ㅎㅇㅂ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좀 흥미롭게 느껴져서 한번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