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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가짜뉴스에 황당…'이규혁에 속아 임신' [RE:스타]

쓰니 |2025.07.19 09:02
조회 15 |추천 0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자신과 남편 이규혁을 둘러싼 자극적인 기사에 분노했다.


18일 손담비는 개인 채널에 "와 가짜뉴스 대단하다. 이리도 할 일이 없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와 관련된 기사 캡처본이 담겼다.
해당 기사 헤드라인에는 '손담비, 이규혁한테 속아 아이가졌다? 남편 가스라이팅 폭로'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특히 기사에는 굳은 표정의 이규혁과 울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나란히 담긴 사진이 첨부돼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9일 '형수는 케이윌' 채널에 출연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처음엔 자녀 계획이 없었다"라며 "원래 전 비혼 주의였는데 남편의 설득 끝에 결혼한 거였다. 그리고 결혼하고선 딩크족으로 살기로 합의를 봤었다. 남편이 저보다 5살이나 많으니 아이 없이 둘이 늙어도 좋을 것 같았다"라고 아이를 갖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남편이 아이 욕심이 있는지 몰랐다. 결혼 1년 정도 됐을 때 술을 마시면 아이 얘기를 하더라.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심이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콘텐츠 공개 이후, 일각에서 이를 왜곡한 자극적인 기사들이 등장하자 근거 없는 루머에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한편, 1983년생인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빛과 그림자',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그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에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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