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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인의 결혼 고백

난 지금 애인과 싸우지도 않고 집착도 없지만
잘 안 맞는 부분들이 많아
결혼까지는 아닌거 같아
일단 연애는 충실히 하며
안정적으로 만나고 있음

최근에 전애인의 차단이 풀려서
얘기를 받아줬으면 안되는데

옛정이 뭐라고 나도 궁금해서
몇마디 주고 받았어

근데 그 전애인이 후회가 된다며
진심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나와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함

그때도 많이 싸우다가 서로 끝을 내고
그 친구는 1~2일만에 연애를 했었거든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일만 하면서 살다가
이제는 결혼이 하고싶은데 나랑 만났으면 좋겠대

나도 전애인이 첫사랑일 정도로 너무 좋아했어서
그냥 마음 속 깊이 추억으로 묻어두고 살고 있다가
저런 말을 듣고 흔들리는게
현애인한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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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31
베플ㅇㅇ|2025.07.21 08:57
그냥 싫으면 헤어지면 되는 거지, 전 연인까지 소환해서 단초를 만들어 놓고, 되지도 않는 핑계, 합리화 시전하고 그러냐. 차단이 풀려? 그냥 자동으로 풀렸나 보지? 이 한 문장 만 보더라도, 얼마나 남의 탓 하고 사는 유형의 사람인지가 단적으로 보이는 거임. 본인 양심에 합리화가 필요하면, 이런데서 글 싸지르지 말고, 최소한 현 남친한테 정성스럽게 편지라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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