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제시가 최근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제시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I miss that old love(그 옛 사랑이 그리워)"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제시가 올린 사진 속 모습은 침대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면이었다. 흰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제시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우아한 쇄골 라인을 강조하며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제시가 선보인 사진은 평소의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인상을 남겼다.
한편 제시는 지난해 폭행 방관 논란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당시 제시는 한 팬이 그녀의 일행에게 폭행을 당하는 상황을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관한 의혹에 휘말렸다. 사건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발생했으며 제시의 일행 중 한 남성이 미성년자 팬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건이었다. 제시는 당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수사기관은 제시에게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결국 제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제시는 자숙 기간을 갖고 독립 레이블인 '언니 컴퍼니(UNNI COMPANY)'를 설립하며 새로운 음악적 활동을 시작했다. 제시의 첫 신곡 '뉴스플래시(Newsflash)'는 그녀가 새로 설립한 레이블을 통해 발표한 곡으로, 제시만의 강렬한 스타일과 독립적인 색깔을 잘 보여줬다.
제시는 지속적으로 음악 활동에 몰두하며 차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 제시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