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딘딘,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박명수와 딘딘이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7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라디오쇼' 게스트로 활약하다 당당히 메인 DJ가 된 딘딘은 "명수 형님을 많이 좋아한다"며 "제가 성장하는 데 형님의 지분이 10 중에 못해도 2는 있다. '1박 2일'이 3 정도 있고, 듀스의 (이)현도 형이 4, 나머지 제작진이 1이다"고 털어놨다.
"형님이 저 데리고 여기저기 많이 다녀주셔서 감사하다"는 딘딘을 향해 박명수는 "잘하고 호감이니까. 빈말은 아니고 딘딘 씨는 딱 봤을 때부터 잘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딘딘은 "4년 정도 연락이 안 됐다"는 폭로로 받아쳤다.
이에 박명수는 "저도 힘든 시간이 있었다. 사람이 여유가 있어야 사람을 부를 수 있다. 여유가 없는데 어떻게 부르겠냐. 그러면 너는 전화라도 했냐"고 따져 물었다. 딘딘은 "제가 연락드렸는데 형님이 답장을 안 하셨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딘딘은 지난 6일 새 싱글 '태양은 가득히'를 발매했다. 그룹 문차일드의 원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