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딘딘,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딘딘이 "래퍼를 관두지 않았다"고 밝혔다.
7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래퍼가 아닌 뮤지션으로 칭하고 있다. 래퍼라고 하니까 할 수 있는 장르가 국한되더라"고 털어놨다.
음악, 예능, DJ까지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딘딘은 "래퍼로 시작했지만 마음속에 항상 방송에 대한 꿈을 안고 있던 아이였다. 엔터테이너가 됐다. 형님이랑 비슷하다"고 전했다.
"래퍼를 관두지 않았다"고 강조한 딘딘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다. 그때그때 경기가 다르지 않냐. 이쪽이 좋다 싶으면 이쪽으로 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명수는 "사람이 곧은 모습이 있어야 한다. 래퍼면 끝까지 래퍼로 가야 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