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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우닝 역주행' 우즈, 21일 만기 전역…8·9월 페스티벌 출격

쓰니 |2025.07.21 12:45
조회 60 |추천 1

 가수 우즈(WOODZ·본명 조승연)가 2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전역식을 마친 뒤 전역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군 복무 중 '드라우닝(Drowning)'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28·본명 조승연)가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우즈(WOODZ)는 2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우즈는 지난해 1월 입대 후 육사 근무지원단 산하 군악대 소속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다.

우즈는 상병이었던 지난해 10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드라우닝'을 열창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이날 기준 유튜브에서 1700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가수 우즈(WOODZ·본명 조승연)가 2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전역식을 마친 뒤 환호하는 팬을 뒤로하고 눈시울을 닦고 있다. /사진=뉴스1우즈가 직접 작사·작곡한 드라우닝은 2023년 4월 발매된 미니 5집 '우-리'(OO-LI) 수록곡이다. '불후의 명곡' 이후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기 시작한 '드라우닝'은 반년 만에 1위에 오르더니 지상파 음악방송 1위까지 장악했다.

역주행 흥행 속 군 복무를 마치게 된 우즈는 오는 8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와 9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 라인업에 일찌감치 이름을 올리며 열일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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