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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연차사용에 대해서

ㅏㄴ |2025.07.21 20:01
조회 15,872 |추천 21


저는 병원에 일하고있고 대학병원급은 아니고 직원 100명정도되는 병원입니다.

저희 부서는 과장님까지 6명이고
10~12월은 성수기라 이때는 연차사용을 자제하라고 공문이오는데요

(꼭 부득이하게 필요한것만 사용)
그 외에는 연차 편하게 사용합니다.


이번에 1년이되는 후임이있는데

10월 10,11일에 가족행사있다고 연차를쓰겠다하더라구요. (추석 + 이틀 포함 일주일 통으로)

과장님도 처음엔 난감해하다가 결론은 오케이하셨구요.


저희가 연차사용에대해서는 평소에는 간섭을 안합니다.
근데 저는 이런 추석때는 직원들이랑 상의를 하고 연차를 써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왜냐면 지방에 사는 직원들도있고 추석에 계획이있을수도있는데 3개월전에 이날 쓰겠다 통보를 해버리면 어쩌나..싶은 생각이 들기도하고


결론은 과장님이 오케이했으니 넘어가야하는지,
설,추석같은 상황에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상의를 하고 잡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전 후자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은 저희랑 근무 층이달라서 저희랑 같이 일하지는 않으십니다)




)+++ 추가입니다.

저도 많은 정보를 들은건 아니고 어머니 환갑이라고만 들었습니다. 환갑이라 여행을 가는지 잔치를 하는지? 는 모르겠네요 ㅎㅎ


결정권자는 과장님이시지만 실질적으로는 과장님은 따로 근무하시고, 어쩌다 오후에 잠깐 들리는 식이셔서 전체적인 업무통솔은 제가 하고있습니다.


저희가 오버인력이라면 이런 생각도 안들겠지만 안타깝게도 저희는 오버인력이 아닙니다.

바쁘지않은날에는 한명 연차를 가면 다른선생님들이 1.5인분씩 일을하구요.


바쁜날에 가면 과장님이 알바선생님을 구해주시긴하지만 직원처럼 근무하진 못하시는게 사실이라 2인분씩 해야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성수기에는 연차자제를 요청한거구요.


어쨋든 가기로한거 무를수도없고 불러서 얘기했습니다.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눈치빠르고 일은 잘하는 친구라 이번에는 좋게 넘어가기로 결정지었네요~~ㅠ
추천수21
반대수35
베플응응|2025.07.22 15:29
쓰니도 쓰고싶음 눈치 보지 말고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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