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혜원' 이장우, 11월 결혼 앞두고 중대 발표…"스트레스받으면" ('두유노집밥')

쓰니 |2025.07.21 23:10
조회 43 |추천 0

 


결혼을 앞둔 배우 이장우가 20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오는 23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N·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 3회에서는 'K-집밥 전도사'로 나선 이장우와 뱀뱀의 마지막 날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두 사람은 뱀뱀의 제안으로 그의 여동생 집을 깜짝 방문한다. 뱀뱀은 '태국 자취러'인 여동생에 대해 "혼자 힘으로 집을 마련했다"며 자랑스러워하고 직후 3층 규모의 집이 공개되자 이장우는 "성공했네"라고 감탄한다.
하지만 막상 마주한 여동생의 주방에 취사도구라고는 1인용 미니밥솥과 냄비 한 개뿐인 데다 냉장고엔 식재료 대신 음료수만 가득 차 있어 이장우를 당황케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장우는 고추장찌개, 불고기, 달걀말이 등을 척척 완성해 '이장금' 면모를 뽐낸다. 여기에 요리 실력이 부쩍 늘어난 뱀뱀까지 가세해 훈훈함을 안기고, 급기야 뱀뱀은 "결혼할 때쯤엔 완벽한 남편 되겠죠?"라며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세 사람은 아침 식탁에 둘러앉아 'K-아침밥'을 즐긴다. 이때 이장우는 뱀뱀의 여동생을 향해 "뱀뱀과 얘기하는 줄 알았다"며 남매의 붕어빵 외모에 놀라워한다. 뱀뱀은 "가족이 다 똑같이 생겼다"면서 식사 후 어머니와 영상 통화에 나선다. 이장우는 뱀뱀의 어머니 모습을 보더니 "입술이 안젤리나 졸리처럼 예쁘다"라고 극찬하는데 과연 이에 대해 뱀뱀의 어머니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장우와 뱀뱀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두유노집밥' 비하인드 관련, 깜짝 라이브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라이브에서 이장우는 "곧 웨딩 촬영을 앞두고 있어서 다이어트 중"이라며 "(결혼 전까지) 목표는 87kg으로 지금의 몸무게에서 20kg 정도롤 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뱀뱀이 "혹시 예비 형수님과 싸우면 식욕이 사라져서 다이어트가 되지 않을까"라고 마라맛 제안을 하자 이장우는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 걸로 풀어서 안 된다"고 선을 그어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했다.
또 이장우는 '두유노집밥'을 본 예비신부 후기가 궁금하다는 질문에 "여자친구가 태국에 너무 가고 싶다고 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태국에서 "(북한의) 김정은 닮았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속내와 태국에서 시종일관 쓰고 다녔던 애착템 모자, 현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장우는 오는 11월 8일 배우 조혜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9년 종영한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으로 인연을 맺었다.
사진= TV리포트 DB, MBN·MBC에브리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