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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나래가 도배 기술을 배우는 근황을 공개했다.
7월 23일 ‘나래식’ 채널에는 이동욱, 박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나래식’ 시작부터 섭외를 요청했던 이동욱의 출연까지 1년이 걸렸다고 전하며 이동욱과 박훈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민물장어 전골 육수까지 따로 낸 박나래는 “좋은 거 다 들어간다. 맹물 써도 되는데 1년 만에 오빠가 나와줘서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차돌박이를 볶던 박나래는 갑자기 손목 통증을 호소하며 “어제 유럽식 미장을 너무 많이 해서”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그건 얼마나 더 배워야 하나”라고 묻자, 박나래는 “이제 더 배울 건 없고 내가 봤을 때 계속 해 봐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 현장 나간다”라고 말했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제작진은 현장 근무 후 일당도 따로 받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아직 일당을 받을 수준이 아니다. 보조만 하다가 와야 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테리어 기술학원에서 도배 과정을 배우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제가 주택살이 4년 차다. 주택이 손볼 게 진짜 많다. 일단 (혼자) 줄눈 시공을 새로 했다가 완전 망쳤다”라며 “4년 차가 가장 큰 고비라고 하더라. 이걸 넘어가면 계속 주택에 사는 거고 아니면 아파트로 간다더라. 그런데 전 주택살이가 너무 잘 맞는다”라고 직접 고치며 주택에 살기 위해 학원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2021년부터 55억에 낙찰받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단독주택에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