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지현 SNS[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지현이 장영란과 만났다.
23일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배우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영란언니가 다녀갔어요~~~ 이십대부터 정말 함께 방송국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던 영란언니”라고 적었다.
이어 “영란언니를 위해 첫 가위 개시했어요!!! 장비발ㅋㅋㅋㅋ”이라며 “영란언니 머리도 잘라주고 수다도 떨고 재밌고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언니 싸랑해 ‘A급 장영란’ 지금 보러 오세요·· 롸잇나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이지현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앞서 미용사로 변신한 이지현은 장영란에게 반가움을 표하며 머리카락을 다듬어주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1998년 써클 1집 앨범 ‘졸업(卒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1년 쥬얼리 원년 멤버로 활동, ‘니가 참 좋아’, ‘슈퍼 스타’ 등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유명 예능 프로그램 ‘X맨’의 당연하지 코너로도 사랑받았으며 지난 2006년 쥬얼리 탈퇴 이후에는 배우로 활동했다.
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생활을 했으나 이혼해 현재는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지난 2021년 JTBC 육아 프로그램 ‘내가 키운다’로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자녀 관련 솔루션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