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이름을 말안해주는 경우도 있나요?
ㅇㅇ
|2025.07.24 12:58
조회 875 |추천 0
(맞춤법 띄어쓰기) 신경안쓰고 작성했어요
이해부탁드려요
옛날에 경험한 일이라서 그 당시에는 소시오 인지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확실히 소시오가 맞아서 너무 소름 돋아서
글남겨요
저는 경기도 평택에 사는 사람인데요
몇년 전에 터미널 근처 옷가게 갔는데 가끔 지나가다보면
너무 이뻐서 구경도 하러가고 보세 옷 치고 너무 비싸서
한두번산 옷가게가 있었어요
근데 이곳 여 사장님인지 제가 몇번 갔을 때 저보고
~아니냐고 하나도 안변했다고 머리도 똑같고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도 그대로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누구냐니깐 아무말없이 뭔가 말할수 없다는 뜻
난감하게 있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 몰라보니
서운하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보통은 나~아닌데 너 누구 아니냐 이런식으로
나오지 않냐고 했더니!! 그건..그런데 라며 얼버부리고
끝까지 말은 안하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누군지 몰랐는데...자꾸만
서운하다고 하길래;;; 그당시에는 뭔가 미안해서
그냥 넘어갔어요 그러더니 저보고 자기는 옷가게 한다고
하길래 옷들이 이쁘다고 하면 엄청 우쭐해 있더라고요
저보고 자기는 고등학교때부터 몇년동안 똑같이 살다가
변해야겠다면서 대학도 다시갔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저보고 자기가 더 좋은 대학갔을거라고 하는데
막상 자기는 어느 대학에 나온건지는 말은 안하고
엄청 우쭐해 있더라구요
그러디니 제가 고등학교때는 엄청 무서웠대요ㅋ
저 땜에 힘들었다면서 맘같으면 고소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너무 황당한건 저야말로 학창시절에 힘들어서
신경쇠약으로 입원까지 한적이 있어요...
뭐가 힘들었냐니깐 기억도 안나는건지 말도 안하더라구요
심지어는 고소까지 하고싶었대요
그러더니 자기가 뭔가. 변화하고나서 같은 학교 출신인
김xx만났는데 얘한테 제가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고 저땜에 힘든게 있어서 꼭 만나고 싶다고 했대요
근데 갑자기 옷 갈아입는 곳에서 사람 기침소리가 들리더니
사람 한명이 나오더라구요!! 분명 손님이 저밖에 없었는데
사람이 나오니깐 너무 놀래서 벙져있는데
지 친구더라구요;;;그러면서 내 친구 밖에서 한명 더 기다리고 있는데 너 지금 나가면 너 때리겠대
그러니깐 내 말 끝까지 듣고 있어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너무 무서워서
못나가고 있다가 겨우겨우 나온 기억이있어요
그 당시에는 감정에 압도되어 빨리 나오지 못했어요
사회경험이 많으면 대처하는게 빠르겠는데
그때는 무섭더라구요
정말 저 땜에 힘든게 있다면 정면승부하지
왜 지이름은 말안하고 어떤게 힘들었는지도 말은 안하는지 이상하더라구요
그냥 기억은 자세히 안나고 감정은 엿같고
ㅈㄹ은 하고싶고 그렇다고 지이름은 말하면 본인한테
불이익 갈거 같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나요?
오죽하면 저러나 해도 싸이코가 따로없는거 같아요
그당시가 2019~20 쯤 잠깐 오픈했던 옷가게 였어요
지금 있는 곳은 아니구요!!(절때아니예요!!)
지금은 없어진 곳이지만 가끔은 그 당시가 생각나요
만약 이 글을 보고 본인이 맞다면
그냥 저한테 대놓고 정면승부해도 돼요!!
그만큼 당당하니깐요
그당시 김xx 은 제 번호 알고있을거 같으니깐
연락하면 바로 알 수 있을거예요...
시간은 지났어도 가끔은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때 왜 바로 못 나왔을까하고
어떻게 보면 자기 딴에는 제가 몇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이러는거 보면 복수 잘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제가 볼땐 소시오가 따로없어서요
그냥 친구끼리 소시오 얘기하다가 몇 년전 경험했던 일이 생각나서 글써봤어요
아!!그리고 몇년 전이라서 엄청 자세하게 기억이 나는건 아니예요 생각나는것만 작성한거인데 그것도 진실만 작성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