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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하지원 뒤에 숨어 얼굴 없는 가수 활동 “그 시절 재밌었다”(두데)

쓰니 |2025.07.24 18:53
조회 56 |추천 0

 왁스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왁스가 한때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심경을 전했다.

7월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휴가를 떠난 안영미를 대신해 신봉선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시즌2에 함께 출연한 왁스, 강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왁스는 가수로 데뷔하자마자 뜨지 않았냐는 말에 "얼굴 없는 콘셉트로 노래와 왁스는 떴는데 제 얼굴은 안 알려졌을 때 전 너무 재밌었다"고 털어놓았다.

신봉선이 "혼자 '복면가왕' 찍지 않았냐. 하지원 씨 뒤에 숨어서"라고 하자 왁스는 "전 너무 재밌었다. 길거리 지나가다가 레코드숍을 보면 제 CD가 맨 앞에 걸려있더라. '요즘 잘 나가냐'고 사장님에게 물어보고 혼자 어깨가 올라간 그랬던 시절이 재밌었다"고 밝혔다.

왁스는 왜 활동명이 왁스냐는 질문에는 "그때 소속사 대표님이 지어주셨다. 예명으로 짓자고 했고 WAX 알파벳 조합이 예쁘고 강렬하고 어감이 좋았단다. 단순하다. 뜻이 있는 건 아니다. 줄임말도 아니다. 제가 나주에 뜻을 지었다. '음악으로 반짝반짝 닦겠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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