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가 둘째 임신 증상을 고백했다.
박보미는 7월 2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8주 정기검진 다녀왔다. 초음파 보기 전에 늘 긴장 2만 배"라며 "설복이는 1.3kg으로 무럭무럭 자랐고, 벌써 띠모니 때 만삭 몸무게 찍어서 걱정했는데 임당도 한 방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요상한 증상이란 증상은 다 겪는 듯"이라며 "나이는 어쩔 수 없나 보다"고 털어놨다.
또 박보미는 "두 달 조금만 지나면 설복이를 만날 수 있다. 코까지 살 찌고 진격의 거인이 됐지만, 뱃속에서 꿀렁꿀렁 존재감 뿜뿜하고 있는 설복이를 곧 만난다고 생각하면 넘나 설레고 행복하고 기대된다"며 "건강하게 언능 만나자. 보고 싶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박보미는 "37살 임산부 28주 증상. 띠모니 때 만삭 몸무게 벌써 찍음. 목주름 목걸이 7개. 색소 침착 장난 아님. 코까지 살 찜. 배에 뾰루지 그리고 오랑우탄. 발 부기 그리고 발바닥 아픔. 급격한 체중 증가로 무릎 아픔. 달달구리가 엄청 땡김. 일반 카메라로 사진 못 찍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했다. 2022년 3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15개월 만에 아들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올해 5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