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카페 SNS 캡처
배우 이동건이 제주 카페 침수 피해 이후, 여유로운 일상을 전하며 팬들에게 안도감을 전했다.
25일 이동건이 운영하는 제주 카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사장님이 오아시스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이동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유됐다.
사진 속 이동건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편안한 반팔 티셔츠와 베이지색 팬츠 차림으로 카페 내부에 들어서는 모습이다. 자연광이 드는 창가 앞에 선 이동건은 침수 사고 이후에도 밝은 표정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동건의 카페에 방문한 한 누리꾼은 지난 19일 반쯤 잠긴 카페의 전경을 스토리에 공유하며 “이거 맞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또 다른 누리꾼의 스토리도 공유됐는데, 이 스토리에서 누리꾼은 “실시간 제주”라며 물 난리난 이동건 카페의 상황을 전했다.
누리꾼들이 상황을 공유한 이날은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날이다.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졌다. 제주도는 30~80mm, 많이 내린 곳에는 100mm 이상이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