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 ‘숙스러운 미숙씨’ 영상 캡쳐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미숙이 65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7월 24일 배우 이미숙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미숙한 운동 3종세트! 이 나이에 이 몸매 실화? 이미숙 운동 루틴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숙스러운 미숙씨' 측은 "평소 무릎 건강을 위해 재활 트레이닝을 받고 체형 관리를 위해 PT와 필라테스는 기본! 틈날 때마다 연습장으로 향하는 골프 열정까지.. 힘들어도 바빠도 절대 빠지지 않는 배우 이미숙의 진짜 운동 루틴"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이미숙은 온몸에 밀착되는 피트니스복 차림에 발가락 양말까지 신고 물리치료사가 운영하는 재활센터 겸 운동센터를 찾았다. 왼쪽 무릎 수술을 두 번이나 했다는 이미숙은 "퇴행성 관절염이 왔다. 1년 넘게 하면서 의학의 도움을 안 받고도 멀쩡하게 모든 걸 하고 있다. 관절염이면 다리를 절뚝거려야 하는데 여기는 계속 재활을 하면서 평상시 내 생활을 할 수 있게끔 다시 돌려놓는 곳이다"고 말했다.
사진=채널 ‘숙스러운 미숙씨’ 영상 캡쳐제일 먼저 깽깽이 자세를 선보인 이미숙은 스쿼트 자세를 시작했다. 무릎이 다 나간 상황에서 이미숙은 스케이트 동작, 골프 동작 등을 연달아 배우며 땀을 흘렸다.
이미숙은 웃음도 잃지 않았다. 운동을 하다 엄살을 부리는가 하면 "고약한 할머니 같다”는 말에 “떼끼 할미 같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트레이닝을 마친 뒤엔 스포츠카를 타고 필라테스 센터로 향했다.
또 이미숙은 PT를 받기 위해 피트니스 센터에 들렀다. 이곳에서도 스쿼트 자세를 선보이게 된 이미숙은 강도 높은 근력 운동을 하다가 "물도 못 마시게 한다"며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