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슬기 기자] 윤재수 F1 해설위원이 과거 '무한도전' 박명수를 칭찬했다.
2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전민기, 해설위원 윤재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F1 특집을 했던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F1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말레이시아까지 가서 그걸 타보고 그랬다"라고 했다.
이에 윤재수는 "같은 포뮬러를 타신 건데 굉장히 잘 타신 겁니다. 이거 제가 공인을 해드려야 돼요"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육체 훈련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대로 타고 있기도 힘드셨을 거다. 엄청 좁고 아프고 덥고 그랬을 거다"라고 했다.
또 윤재수는 "정말 잘 하신 거다. 속도를 위해서 도전을 하다가 실패하는 장면도 나왔잖아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돌고 기록이 지금 나온 거 좋다. 하고 말면 가망이 없는 거예요. 실패하면서 가끔 나가기도 하는 건데. 한계를 찾는 작업을 하시더라고요. 본능적으로 모터 스포츠인이라고 생각했다"고 해 박명수를 뿌듯하게 했다.
전민기가 "업계에 친한 분들 많으실 거 아니에요. 그때 당연히 박명수 씨를 가르쳤거나 뭐 그런 분들도 아실 거 아니에요. 솔직히 그분들이 박명수 씨에 대해서 뭐라고 평가했는지"라고 문자, 윤재수는 "방송에 실제로 나오신 분이. 굉장히 높게 평가를 하셨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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