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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장훈이 '짜증 부부'에게 조언을 건넸다.
7월 2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혼 위기 부부들의 현실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 종일 짜능 내는 남편과 맞받아치는 아내, 네버엔딩 말다툼 '짜증 부부'의 최종 조정이 그려졌다.
서장훈은 무리한 일을 벌이지 말자는 남편 측 제안에 "가계 상황이 좋지 않은 이 판에 7억짜리 아파트 계약금 넣고. 개뿔 아무 것도 없는데 계약금부터 넣으면 안 된다"라고 했다. 하지만 아내가 반박하려 하자 "살아라. 제발 거기 가서 살아라"라며 조언을 포기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또 그는 "아내 분의 잘 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 시간 있으면. 더 열심히 해서 조금이라도 더 벌 생각을 하세요"라고 덧붙이면서 "아내 분은 상냥한 얼굴로 한 마디도 안 진다. 엊그저께는 이 분과 이야기하다가 숨 넘어가는 줄 알았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서장훈은 "나랑은 그래도 되는데 저 양반 입장에서는 평소에 대화를 할 때 아내가 받아줘야지 살 텐데 하나도 인정을 안한다"라며 남편의 마음을 짚었다. 다만 아내는 "캠프에서의 모습이 제 모습의 다가 아니다"라는 해명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서장훈은 짐이 많은 집 상태에 대해 "집안에 이것저것 사서 넣은 게 많다. 집에 있는 것 좀 없애라. 다 버려라"라고 조언했다. 그는 "옷이나 옷 걸이나 다 갖다 버리고 대청소를 해야 한다"며 "요한 팁 알려드리겠다. 부자가 되고 싶잖아요? 그런 거 쓸데 없는 거 사면 부자가 안 된다. 쓸데없는 꾸역꾸역 넣으면 뭐하냐. 하나도 쓰지 않는 거를. 어휴 답답해"라고 했다.
박 변호사는 "부자 분이 이야기하시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서장훈은 "내 얘기를 들어주신다면 오늘은 부자 하겠다"고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