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무쇠소녀단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금새록이 놀라운 운을 보여줬다.
7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 2' 3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설인아가 국내 최강 잘 싸우는 여자들과 훈련을 했다.
이날 순발력과 민첩성이 중요한 특공무술을 위한 훈련은 '순발력 달리기'였다. 출발선을 등지고 엎드린 뒤 호각 소리에 맞춰 출발해 깃발을 사수하면 생존이었다.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라운드마다 1명씩 탈락할 예정이었다.
tvN ‘무쇠소녀단 2’ 캡처유이는 약한 모습을 보였다. 유이는 "약한데. 아이돌 육상대회에서도 꼴찌했는데 미치겠네"라고 토로했다.
이후 달리기를 하는데 의외의 결과가 발생했다. 유이와 금새록은 뒤에서 나란히 꼴찌를 하고도 탈락을 면했다. 다른 선수들이 깃발 싸움을 하는 사이 어부지리로 깃발을 획득한 것. 무소단 멤버 중 가장 달리기가 빠른 설인아까지 거뜬하게 통과하며 무소단 멤버들은 전원 생존을 해냈다.
이후 유이는 세 번째로 탈락을 했는데, 놀랍게도 금새록만은 계속 살아남았다. 금새록은 "새록 씨도 일찍 여기 올 줄 알았는데 잘 살아남았다"는 말에 "저는 운이 좋았다. 마지막 남은 깃발을 사수하면 된다. 깃발이 저를 기다릴 것"이라고 외쳤다.
7라운드에서 설인아가 탈락하며 심지어 금새록은 무소단 멤버 중 최후의 1인이 됐다. 설인아의 탈락에 "안돼!"를 외치며 괴로워한 금새록은 8라운드에서 탈락했다. 금새록은 "아쉽게 운이 다했다. 후회 없다. 운이 너무 좋았다"며 결과에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