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제작진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이민우가 8월 초 방송을 통해 예비 신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연애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최초로 전하며, 그간 관심을 모았던 두 사람의 스토리가 리얼하게 전파를 탄다. 특히 신화 멤버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네 번째로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고, MC 은지원의 재혼 발표 이후 또 한 번의 격경사가 찾아온 셈이 됐다.
이민우는 지난해 6월부터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합류해 가족과의 소소한 일상과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 연애와 청혼, 본격적인 결혼 준비까지 모든 과정이 하나씩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제작진은 “이민우와 예비 신부의 러브스토리와 결혼 준비 과정을 단독으로 공개한다”며 “새 출발에 나서는 두 사람을 향한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밤, 이민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손 편지를 공개했다. 팬들에게 전한 진심 어린 글에서 “여러 상황을 겪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깊이 생각하게 됐다”, “오랜 인연과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많이 망설였지만, 따뜻한 축복을 부탁한다”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한편 이민우는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수많은 세월을 함께해 온 팬들을 향해 “앞으로 또 다른 변화가 있겠지만 어디서든 변함없이 활동하며 여러분을 만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신화의 네 번째 유부남이 되는 이민우의 결혼 준비 과정과 예비 신부 공개, 두 사람만의 러브스토리는 오는 8월 초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