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의 투샷이 10년만 포착돼 화제다.
지난 25일 원빈, 이나영은 경북 경주에 위치한 우양미술관에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골프선수 박인비는 두 사람과 함께 동행. 투샷에 함께 드러냈고, 이를 SNS에 공유하면서 알려졌다.
박인비 채널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빈, 이나영, 박인비가 우양미술관에 걸린 가나 출신 작가 아모아코 보아포의 그림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원빈과 이나영의 소멸 직전 작은 얼굴에 길쭉한 피지컬, 꽉찬 이목구비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인비는 “언니오빠 10년만 투샷이라는데..내가 왜 중간에 껴있..???”이라는 글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하기도.
특히 해당 사진이 시선을 끄는 이유는 원빈이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를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 간혹 CF를 통해 모습을 비추긴 했지만 공식 석상에 오른 적은 손에 뽑았기에 아내 이나영과의 외출이 포착된 것은 팬들로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배우 이나영은 인터뷰를 통해 “열심히 대본을 보고 있다”라며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라고 원빈의 본업 복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던 터. 이번 외출이 복귀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2015년 결혼해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